1000명이 하나가 되다!
티켓몬스터 창립 3주년 기념 전사 워크샵

지난 5월 10일, 전국에서 26대의 버스가 1027명을 태우고 강원도 평창의 휘닉스파크로 모였습니다. 이렇게 엄청난 인원이 한 날, 한 시에 모인 이유는 무엇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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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습니다. 이날은 바로 티켓몬스터가 창립된지 3주년이 되는 날! 이 날을 기념해 전사 워크샵이 열리는 날입니다. 티켓몬스터는 해마다 직원 모두가 참석하는 전사 워크샵을 개최하는 전통을 갖고 있습니다. 첫해 수십명이었던 워크샵 참가자 수는 이듬해 수백명으로 늘어났고, 올해는 무려 1000명이나 됐지만 예외는 없었습니다. 그렇게 3주년 워크샵은 시작되었습니다.

먼저, 생생한 스케치 영상을 함께 보실까요?

이렇게 많은 인원이 한 장소에 모여 어떤 행사를 한다는 자체가 쉬운 일은 아닙니다. 적지 않은 비용이 드는 것은 물론이고, 이동 및 행사 과정에 많은 시간과 인력이 투입되기 때문입니다. 그런데도 왜 티켓몬스터는 이같은 행사를 고집할까요?

그 이유는 바로 티켓몬스터의 창업정신과 깊은 관련이 있습니다. 티켓몬스터는 태생부터 ‘팀 빌딩(Team Building)’ 문화를 갖고 있는 회사입니다. 5명의 창업멤버로 시작한 티켓몬스터는 이후 직원 수가 몇명이 되건간에 함께 머리를 맞대고 고민하고 아이디어를 짜내고 행동하는 문화를 만들었죠. 개인의 역량으로는 할 수 없는 많은 일들을 ‘팀’의 힘으로 해내고, 서로 영감을 주며 성장을 북돋아주는 과정에서 지금 이자리까지 성장할 수가 있었습니다.

특히, 이번 워크샵은 티켓몬스터 창립 3주년을 축하하고, 그동안 멀리 떨어져 이야기를 나누지 못했던 티모니언 간에 이야기를 나누고 소통할 수 있는 시간을 갖기 위해서라는 점에서 더욱 큰 의미가 있었는데요, 지난 송년파티 이후 5개월만의 재회라서 그런지, 모두들 설레는 발걸음으로 워크샵 장소로 모였습니다. 이 자리에는 티켓몬스터의 3주년이 있기까지 열심히 노력한 티모니언들을 위한 만찬이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같은 팀원들뿐만 아니라 다른 팀원들도 함께 섞여 저녁 만찬을 즐기는 티모니언들을 보니, 역시 서로 섞여 소통하길 좋아하는 티모니언 다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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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잔을 기울이며 서로의 이야기를 나누다 보니, 해가 지고 본격적으로 워크샵의 행사가 진행되었는데요, 유명 코미디언이자 티켓몬스터와도 인연이 깊은 윤형빈과 김영민이 MC로 나섰네요. 빵빵 터지는 두 MC의 입담에 티켓몬스터 신현성 대표와 티모니언들의 웃음은 멈출 줄을 몰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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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진 CEO Speech에서 신현성 대표는 ‘WHY?’라는 키워드를 제시했습니다. 3년동안 열심히 달려온 티켓몬스터이고 대한민국에서 유례없는 성장을 만든 회사이지만, 3년이 된 지금 티켓몬스터가 ‘왜’ 시장에 존재하며, 우리는 ‘왜’ 티켓몬스터에서 일하고 있는가를 본질적으로 생각해보자는 취지였습니다. 기업의 영속성을 갖기 위해서는 항상 이 ‘Why?’를 생각해야한다는 CEO speech를 통해, 티모니언들은 지금 각자가 하고 있는 일이 무엇을 위한 것이며, 어떤 가치가 있는 것인지 되새겨볼 수 있는 진지한 시간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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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O speech 이후에는 2013년 1분기 기업가치 전파 우수자와 우수한 리더에게 상을 수여하는 Monster Awards가 진행되었습니다. 1000여명 중에 단 12명에게만 주어지는 값진 상인 만큼, 모두의 부러움과 찬사가 쏟아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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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상식 후엔 본격적으로 티모니언에 의한, 티모니언을 위한 2부 순서가 펼쳐졌습니다. 끼 많기로 유명한 티모니언들이 직접 꾸미는 무대, ‘티몬스 갓 탤런트’ 시즌2는 현아의 ‘트러블 메이커’ 가사를 재미있게 개사한 팀부터, 요즘 가장 핫한 인기가수인 싸이의 ‘젠틀맨’, 개그콘서트의 ‘거제도’를 패러디한 팀까지, 지난 2011년의 시즌 1보다 더 강력해지고, 더 다양한 무대들로 꾸며졌습니다. 같은 팀 동료를 응원하고, 또 긴장한 탓에 무대에서 실수하는 참가자에게 힘찬 응원의 박수를 보내는 티모니언들 덕분에 함께 웃고, 즐기는 시간이 계속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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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이 단합된 마음을 더 똘똘 뭉치게 만들어 줄 순서가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바로 초대가수의 축하공연! 요즘 최고의 인기를 누리고 있는 실력파 가수 에일리와 ‘나는 가수다’를 통해 스타반열에 오른 국카스텐이 약 1시간동안 티모니언과 함께 해주었습니다. 특히 국카스텐이 시스타의 ‘나 혼자’를 부를 땐, 티모니언 모두 노래를 따라 부르며 나 혼자가 아닌, 모두 하나가 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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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티켓몬스터 창립 3주년 기념 워크샵의 공식행사는 모두 끝이 나고 모두들 방으로 돌아갔는데요, 방방 곳곳에서는 티모니언만의 이색파티가 열려, 함께 어울리며 새로운 동료를 알아가는 알찬 뒷풀이 시간을 가졌습니다. 오히려 이 시간이 더욱 티몬의 ‘팀 빌딩’ 문화에 도움이 되는 자리이기도 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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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히 친한 사람끼리 모여 술을 마시고 즐기는 워크숍을 넘어, 다양한 티모니언과 친구가 되고 하나가 될 수 있었던 티켓몬스터 워크숍. 티모니언 간에 소통하고 단합하는 모습을 보며, 티켓몬스터가 5년, 10년, 그리고 그 후에도 성장하고 발전할 수 있을 것이라는 가능성을 볼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워크숍에서 얻은 긍정적인 에너지로 티모니언 모두가 오늘과 다른, 새로운 내일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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