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켓몬스터 ‘타운홀미팅’, 그 현장 속으로!

지난 2월 14일 티켓몬스터가 ‘Good Company’에서 ‘Great Company’로 도약하기 위한 첫 발을 내딛었습니다.바로 그 출발은 ‘소통’이었는데요. 그동안 급격한 성장을 이루어왔던 반면, 그만큼 소통에 대한 아쉬움이 많았던 것이 사실입니다. 그래서 CEO를 비롯한 경영진들과 구성원들이 한 자리에 모여서 티켓몬스터가 나아가는 방향이나 전사적인 현안 또는 상황을 공유하고, 더 좋은 방향으로 가기 위한 아이디어를 이야기하고 토론하는 자리를 만들었습니다. 바로 티켓몬스터의 ‘타운홀 미팅’입니다.

타운홀미팅(Townhall Meeting)은 식민지 시대 미국 뉴잉글랜드 지역에서 행해졌던 타운 미팅(town meeting)으로부터 유래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정책결정권자 또는 선거입후보자가 지역 주민들을 초대하여 정책 또는 주요 이슈에 대하여 설명하고, 의견을 듣는 비공식적 공개 회의를 말하죠.

티켓몬스터 타운홀미팅은 CEO의 ‘2013년 티켓몬스터의 비전과 목표’에 대한 발표로 시작되었습니다. 더 자주 이런 자리를 통해서 구성원들과 만나고 이야기 나누겠다는 약속을 하며 시작된 발표에서는, 2013년 위대한 회사가 되기 위해서는 ‘함께 성장(Grow Together)’해야 하며, 이를 위해서는 서로 알아가기, 서로 피드백 주고 받으며 코칭해주기, 회사의 필요한 과제에 적극 참여하고 도전하기를 제안했습니다. 또한 지금까지 대한민국의 벤처역사를 새로 써 간다는 자부심도 있었지만, 짝퉁문제등 소셜커머스에 대한 부정적인 시각에 대한 대응, 구성원들의 사기나 동기부여가 낮아지고 있는 부분에 대한 아쉬움도 솔직하게 다루었습니다.

이렇듯 크고 작은 부침속에서도 성장해올 수 있었던 티켓몬스터의 저력에 대해서 다시 한번 강조하면서, 치열한 경쟁속에서 승자가 되기 위해 필요한 목표를 강조하며 더욱 절실하게 임해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마지막으로 티몬이 2013년에는 고객들의 진정한 사랑을 받기 위해 노력하자는 메세지를 전달하며, ‘러브마크(LOVEMARK)’ 라는 용어를 제시했습니다. 할리데이비슨이나 스타벅스, 애플 같은 회사들처럼 ‘사랑받는 회사’가 되자는 뜻이죠.

이어진 발표는 인사기획실장의 ‘2013년 티켓몬스터의 기업문화’에 대한 내용이었습니다.

기업문화라는 것이 어떤 것이고, 왜 필요한 것인지에 대한 설명을 시작으로, 지금까지 만들어진 기업문화를 돌아보고 앞으로는 어떤 방향으로 가야하는지에 대한 발표가 진행되었습니다.
티켓몬스터는 짧은기간 동안 성장에 초점이 맞춰지다보니 명확한 방향성을 갖지 못했다는 아쉬움이 분명이 있는 회사입니다. 그래서 이번에 리더와 구성원들의 의견을 모아, 티켓몬스터 기업문화의 새로운 모토를 “TEAM ON”으로 정했습니다. 이는 강한 조직력을 발휘하고 구성원과 팀의 역량을 올려 더 밝은 티켓몬스터를 만들어가자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이를 구현하기 위해서 기본에 충실하고, 보다 적극적으로 공유하고 소통하면서 개인과 조직이 함께 성장하기 위한 노력을 해나가자는 메시지를 전달했습니다. 더욱 구체화 해나가야 하지만, 단순히 구호에서 그치는 기업문화가 아니라 빠르게 적용하고 실행해 나가는 것에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지속적으로 성장해 나가는 티켓몬스터를 위한 강력한 경쟁력이 되기를 기대해봅니다.
마지막 발표는 CMO(Chief Marketing Officer)의 ‘브랜드, 티몬 그리고 러브마크’라는 주제로 브랜드의 역사와 발달단계, 마케팅에 대한 설명과 티몬에서의 마케팅, 그리고 브랜드를 넘어서는 러브마크라는 개념까지 총정리가 되는 시간이었습니다.

끊임없는 차별화를 위해서 탄생한 Trademark, Brand, 그리고 차별화를 넘어 제품이나 서비스, 기업과 사랑에 빠지는 정도가 되는 새로운 차원의 러브마크까지, 각각의 개념을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티몬의 마케팅에 대해서는 특정 부서만이 마케팅을 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 모두가 하고 있다는 메시지와 함께 모든 단계에서 적용이 될 수 있고, 되고 있음을 다시한번 상기시켜주는 자리였습니다. 앞서 CEO가 제시한 ‘러브마크’라는 용어가 CMO에 의해 더욱 강조된 것이 큰 의미가 있다고 보여집니다.

이날 타운홀미팅의 마무리는 100일, 회원 100만명 돌파 등에 이은 또 하나의 100을 기념하는 작은 이벤트로 꾸며졌습니다. 2013년의 시작을 월순매출 실적 100억원 달성으로 기분좋게 출발한 만큼, 타운홀 미팅을 통해서 공유된 회사의 전략, 기업문화, 마케팅의 큰 그림들이 더욱 구체화되고 하나하나 실행에 옮겨지고 성과로 이어지는 것은 당연하겠죠?
앞으로도 전사차원의 중요한 현안과 방향성, 목표나 전략 등이 가장 빠르고 직접적으로 공유되는 티켓몬스터의 대표 커뮤니케이션 채널로 자리잡아 갈 타운홀 미팅! 알차게 진행될 다음이 벌써 기대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