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o’s the New Tmonian? (2) 신입사원 – 손영주님

Q) 자기소개 한 마디 해달라.

저는 대학교 때 법학을 전공했으며, 경영을 부전공으로 공부 했었습니다. 입사 이전부터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티켓몬스터에 관심을 갖고 있었고, 현재 매우 만족하며 다니고 있습니다.

Q) 티켓몬스터 이전의 경험에 대해 이야기 해달라.

프랑스계 제약회사 법무팀에서 인턴으로서 일했었습니다. 또한 특허 관련 회사에서 경험을 쌓기도 했고요. 대학생 때는 유럽, 러시아, 일본 등 30여개국을 여행하며 다양한 나라의 문화를 직접 체험했었습니다.

Q) 제약회사와 티켓몬스터의 업무 분위기는 많이 다를 것 같은데, 어떤가?

티켓몬스터는 계속 새로운 것을 만들어 나가면서 변화하고 있는 회사인데 반해, 제약회사는 모든 것이 체계적이었습니다. 모든 업무가 메뉴얼화 되어 있어, 그것을 따라야 했고요. 티몬은 생긴지 얼마 되지 않은 회사라서 새롭게 도입할 수 있는 것들이 많이 있고, 이 곳만의 스타일로 만들어 가면서 일할 수 있어서 재미있게 일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Q) 입사하기 위해서 따로 준비했던 것이 있는가?

대학교 때는 전공이었던 법과 관련된 공부를 열심히, 그리고 많이 했었습니다. 그리고 면접 전 티켓몬스터에 대해 많은 공부를 했었습니다. 어떤 회사이며 앞으로 어떻게 변화할 것인지, 시장은 어떻게 발전할 것인가에 대해 꼼꼼히 공부하며 면접준비를 했습니다.

Q) 면접 때 기억에 남는 질문이 있는가?

면접관이셨던 법무팀장님께서 법무팀에서 일할 때 쓰일 수 있는 법 지식에 대해서 많은 질문을 하셨습니다. 그 중 기억에 남는 질문이 미성년자가 티켓몬스터에서 쿠폰을 구입할 경우 생길 수 있는 문제에 관한 것이었는데요. 난이도가 높은 질문이었지만, 대학교 때 배운 지식을 토대로 자신 있게 대답 했었습니다.

Q) 현재 하고 있는 업무에 대해 소개해 달라.

계약서를 검토하기도 하고, 공문들을 법적인 문제가 없나 검토하기도 합니다. 또한 티모니언들에게 법과 관련된 일들에 대해 자문해 주기도 하고요. 특히 상표나 저작권 등 문제가 일어날 수 있는 일들을 다루고 있습니다. 따로 공부해서 알아보기도 하고, 외부 변호사에게 연락해서 해결하기도 합니다.

Q) 인터뷰 시점을 기준으로 티켓몬스터로 입사한지 2주 되었다.
출근한 이래, 가장 기억에 남는 일은 무엇인가?

가장 기억에 남는 일은 축구동호회 ‘티몬FC’에 나가 축구를 했던 것이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평소에는 일이 바빠서 다른 팀과 교류할 시간이 거의 없었는데, 축구를 하면서 많은 분들을 알 수 있었습니다. 축구를 하고 온 이후, 업무적으로도 도움이 많이 되는 것 같아 너무 좋습니다. 특히 축구를 하다가 알게 된 투어팀의 성수님께 “도움 필요하시면 오세요” 라고 하니까 몇 일전에 정말 찾아오시기도 했고요.

Q) 앞으로 일하면서 도전하고 싶은 것이 있는가?

회사생활을 하면서 회계 분야를 공부하고 싶다는 욕심이 생겼습니다. 회사에 적응을 하고 나면, 회계 공부를 시작 할 생각입니다. 법과 회계가 연관성이 있다기 보단, 기업에서 일하다 보니 이쪽으로도 많이 알고 있으면 일하면서 도움이 될 것 같아서 입니다.

Q) 입사함과 동시에, ‘ 아 내가 이건 해볼걸’ 하고 후회 되는 게 있던가?

입사하기 전에도 특허 관련 회사에서 일하다가 바로 티켓몬스터로 출근했는데 ‘좀 쉬는 시간을 가질 걸..’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쉬는 틈에 여행도 다녀오고, 쉬었다면 좋았을 텐데 너무 여유 없이 일을 시작한 것이 아쉽네요.

Q) ‘나 요즘 이런 맛에 산다’ 라고 생각 드는 것이 있나?

“내 일 하는 재미에 산다” 왜냐하면 제가 하고 싶었던 일을 배워가고 있으니까 그 점이 가장 재미 있는 것 같습니다.  또 친구 만나는 재미도 있습니다. 취직했으니까 한 턱 쏘고 그러니까 재미있더라고요. (웃음)

Q) 앞으로의 꿈은 무엇인가?

하고 있는 업무에 있어서 전문성을 가진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다른 사람들이 법과 관련된 질문을 할 때 여유 있게 대답해 줄 수 있고, 연륜이 쌓여서 어려운 일을 해결해 줄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또한 앞으로 티모니언들과 많은 교류를 하면서 친분을 쌓아갔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