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셜커머스, 판매 종료일까지 기다릴 필요 없어요!
티켓몬스터, CJ GLS와 손잡고 배송서비스 업그레이드

– 티몬, CJ GLS와 물류시스템구축에서 택배배송까지! 종합물류대행서비스 협약
– 티몬, 빠르고 정확한 배송 서비스로 고객 만족 및 가격 경쟁력 강화 기대
– CJ GLS, 중장기 물류 컨설팅 및 첨단 물류 시스템에 지속 투자할 것

국내 대표 소셜커머스 기업 티켓몬스터(대표 신현성, www.tmon.co.kr)는 보다 빠르고 정확한 배송 서비스를 위해 국내 최대 물류 네트워크를 가진 CJ GLS(대표이사 손관수, www.cjgls.co.kr) 와 종합 물류 대행 서비스 계약을 맺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CJ GLS가 티켓몬스터의 물류시스템 구축에서부터 창고 보관 및 유통가공, 재고관리 및 택배 배송에 이르기까지 3자물류와 택배사업 전 영역을 아우르는 종합 물류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한 내용이다. 티몬 배송 상품 이용 고객은 ▶판매 종료일까지의 기다림 없이 구입과 동시에 빠른 배송을 받아 볼수 있고, ▶송장 내 고객 전화번호 등 주요정보 암호화로 개인정보 유출을 방지할 수 있으며 ▶안전한 유통과정과 보관처리, 체계적인 재고관리로 상품의 파손 및 오배송 등의 서비스 불만 사항도 줄어들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소셜커머스 업계 최초로 배송상품을 선보이며, 점차 상품의 카테고리를 확대해 산업 성장을 주도해 왔던 티켓몬스터는 이전에도 업계 유일의 자체 물류센터를 구축해 안정적인 배송 서비스를 위해 투자해왔다. CJ GLS는 이번 티켓몬스터의 물류대행 수주 배경에 대해 “단순 물류비 절감보다 물류효율화를 통한 경쟁력 강화에 중점을 둔 시스템 개선 제안과 3자물류 및 택배사업을 아우르는 국내 최고의 운영 역량 측면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 밝혔다.

지난 2월로 소셜커머스 상위 4개사의 월 거래액은 1천억대에 이르고 있으며, 그 중 배송 상품의 비중이 50%를 상회하는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티몬의 경우 지난달 배송상품 거래량만 약 243만건을 기록하였으며, 점차 물량이 늘고 있어 보다 전문화되고 효율적인 물류 시스템의 확보가 필요했던 것.

CJ GLS는 국내 최대 택배 네트워크와 3자물류 운영 노하우를 활용해 효율적인 물류시스템 구축에 나서는 한편, 중장기적으로 물류 컨설팅 활동을 통해 티켓몬스터의 물류 프로세스를 구조적으로 혁신하는 데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또한 MPS(Multi Purpose System, 다목적 물류정보시스템)를 비롯해 CJ GLS가 자랑하는 첨단 RFID 기술을 활용한 물류시스템도 도입할 예정이다.

이날 MOU 체결식에서 CJ GLS 손관수 대표는 “국내 물류업계 최초로 소셜커머스 물류 시장에 본격 진출하며 이후 국내외 소셜커머스 시장 진출에 교두보를 마련했다”고 평가하며 “티켓몬스터에 최적화된 물류서비스를 제공하고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다양한 개선 방안을 모색할 것”이라고 밝혔다.

티켓몬스터 신현성 대표는 “국내에서 온라인 쇼핑이 제 2의 유통 채널로 부상할 수 있게 된 이유 중 하나는 빠르고 정확한 배송 시스템 때문” 이라며, “CJ GLS의 전문적이고 첨단 기술이 적용된 물류시스템을 통해 티몬 고객에게 최고의 배송 서비스를 제공, 업그레이드 된 고객 만족을 선보일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