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이 이제 약 한 달 남았습니다 여러분!     

올해 휴가는 모두 다 쓰셨나요?

 

아직 휴가가 남아있는 분들이라면 분명 연말 여행을 계획하고 계시겠죠?

이름만 들어도 설레는 크리스마스와 New Year’s Eve.  

올해는 크리스마스 이브와 12월 31일이 모두 월요일이기 때문에

5일 휴가를 내면 총 10일을 쉴 수 있는 대박 연휴라는 말씀!

 

하.지.만.

이 시즌은 1년 중 가장 여행비가 많이 드는 극성수기이기도 하죠.

어딜가든 높은 항공권과 숙박 비용을 감당해야 하는데요,

이 시기에 여행할 때 참고하면 좋을 간단한 꿀팁 두가지만 소개해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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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

크리스마스가 끼어있는 주말과, New Year’s Eve가 끼어있는 주말 중

보통 앞에 있는 크리스마스 시즌이 좀 더 싼 편입니다!

혹시나 둘 중 하나를 골라야 한다면 참고 하세요~

 

둘째.

비싼 항공권을 조금이라도 줄이기 위해서는  

크리스마스 이브나 크리스마스 당일, New Year’s Eve나 New Year 당일에

이동하는 스케줄을 고려해보세요!

 

자, 그럼 올 겨울에는 조금 색다른 연말을 즐기러 떠나보는 것은 어떠세요?

연말하면 하얗게 내리는 눈과 길거리의 화려한 조명들을 떠올리겠지만,

알고보면 세계 곳곳에는 한번도 경험해보지 못한  

다양한 연말 풍경이 기다리고 있답니다.

 

올해의 마지막을 장식해줄 이색 연말 여행,

함께 떠나볼까요?

 

➤한 여름밤의 크리스마스, 호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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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바지에 반팔. 맑고 푸른 하늘. 길가에 울려퍼지는 캐럴.

남반구에 위치한 호주는 우리와 계절이 정반대입니다.

크리스마스하면 떠오르는 빨간 스웨터와 부츠는 없고

수영복에 산타햇, 눈사람 대신 모래로 만든 샌드맨이 대신하고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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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의 조명과 크리스마스 트리는 그대로지만

여름날씨에 즐기는 연말 분위기는

또다른 분위기를 선사해줄거에요.

무엇보다 밤늦게까지 가벼운 옷차림으로 돌아다닐 수 있다는 점이 최고의 매력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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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호주 멜버른은 다양한 연말 이벤트가 열리는 곳입니다.

‘시티 광장’에서 크리스마스 트리 점화식이 열리면서

이곳의 크리스마스가 시작됩니다.

 

또 야라강 주변에는 트램노선을 따라 화려하고 예쁜 별장식이 이어져있고,

페더레이션 광장에서는 누구나 광장에 나와 영화를 볼 수 있도록

크리스마스 영화 공개 상영회도 열립니다.

멜버른 전통 풍습인 ‘캐럴 바이 캔들라이트’ 행사를 통해

광장에 모여 함께 캐롤을 부르는 경험을 할 수도 있어요.

 

자유여행을 계획하시는 분이라면 아직 늦지 않았습니다!  

크리스마스 바로 전 주말에 멜버른으로 떠나는 항공권은

티몬에서 현재 최저가 877,200원에 구매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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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의 대표도시 시드니와 멜버른을 한꺼번에 둘러보고 싶다면

패키지 상품을 선택하는 것도 방법이죠.

12월 말 출발 기준 5박 7일 상품이 최저가 149만원입니다.

 

➤ 마법같은 북극하늘 오로라, 핀란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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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에 꼭 가야만 하는 여행지 중 하나인 핀란드.

가장 큰 이유는 바로 오로라를 볼 수 있기 때문인데요,

크리스마스 시즌은 더욱더 특별합니다.

바로 핀란드가 산타 할아버지의 고향이기 때문이죠!

 

핀란드에 국토 전체의 1/3을 차지하는 거대한 북부 지방을

라플란드라고 부릅니다.

이곳에서는 연중 200일 이상 오로라를 볼 수가 있는데요

찬란한 오로라를 바라보며 샴페인 한잔과 함께 새해를 맞이하거나,

산타마을에 들러 크리스마스 분위기에 흠뻑 취해보는 것도 좋겠죠?

 

로바니에미에서는 밤하늘 오로라 뿐만 아니라

색다른 액티비티도 다양하게 즐길 수 있어요.

온통 하얀 눈 세상인 라플란드의 숲을

시베리안 허스키 다섯 마리가 끄는 썰매로 달릴 수도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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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과 얼음으로 지은 아크틱스노호텔에서

순록모피를 덮은 침대 위 침낭에서 잠을 자거나,

지붕 전체가 통유리인 글래스 이글루 빌리지에서

밤하늘이 훤히 보이는 유리돔 천장을 통해 오로라를 감상할 수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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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에서 헬싱키까지 비행시간은 8시간,

헬싱키에서 다시 라플란드의 수도인 로바니에미까지는 1시간이 걸립니다.

 

크리스마스 전 주말에 출발한다고 했을 때,

한국에서 헬싱키까지는 최저가 87만원대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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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말 분위기 끝판왕, 뉴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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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기 전에 한번쯤은 꼭 경험해봐야하는

New Year’s Eve 파티의 끝판왕, 바로 뉴욕입니다!

수많은 인파가 북적북적한 도심 한가운데서

화려한 열기를 느끼며 새해를 맞이하고 싶다면

지구상에 뉴욕만한 곳이 또 있을까요?

 

뉴욕에서 새해를 맞이하려는 사람들의 no.1 목적지는 아무래도

타임스퀘어겠죠?

 

뉴욕 타임스퀘어에서는 매년

새해맞이 ‘볼드랍(Ball Drop)’ 행사가 진행되는데요,

타임스퀘어 한 가운데서 다양한 공연과 함께

신나고 짜릿한 카운트다운을 즐길 수 있는 기회입니다.

 

하지만 주의사항!

볼드랍 행사를 위해서 꼭 필요한 게 두가지가 있어요.

첫째는 체력, 둘째는 따뜻한 옷 되겠습니다.

 

볼 드랍 행사에는 생각보다 훨씬 훨씬 훨씬 더 많은 사람들이 모입니다.  

안타깝지만 12시 카운트다운을 위해서는

적어도 오후 6시부터는 줄을 서야 해요!

12월의 뉴욕은 춥고, 오랜 시간 동안 기다려야 하기 때문에

따뜻한 옷차림은 필수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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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임스퀘어는 너무 복잡해서 싫다?

좀 덜 붐비는 명소를 찾는다면 브루클린 브릿지를 추천해요.

평상시에도 뉴욕의 대표 관광 명소인 브루클린 브릿지는

12월 31일이 되면 환상적인 뉴욕의 스카이라인 야경을 볼 수 있는

뷰포인트로 변신한답니다!

한국에서 뉴욕까지 항공권 역시

최저가로 100만원대면 구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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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시즌의 뉴욕은 특히

온 거리마다 수많은 관광객으로 북적이기 때문에

아무 곳이나 그냥 걸어도 화려한 연말 분위기를 느낄 수 있으실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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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 여행 준비, 아직 늦지 않았습니다!

특별한 크리스마스와  New Year’s Eve를 위해

지금 당장 떠나보는건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