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쌀 가격이 지속적으로 상승하고 있어요.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에 따르면 15일기준 쌀 20kg 소매평균가격은 5만1,499원으로, 1개월 전(4만9,421원)보다 4%올랐고, 1년 전(3만9,659원)보다는 30% 상승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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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주식인 쌀… 요즘 많이 안 먹는 다고 하지만 쌀을 빼놓고는 밥상을 생각하기 어려워요. 그래서인지 쌀 가격에 민감해요. 그래서인지 소비자들의 쌀 구매 트랜드가 조금씩 변화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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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에서 쌀 구매가 증가하고, 상대적으로 가격인상이 낮은 즉석밥과 즉석 컵밥류를 구매하는 소비자들이 증가하고 있는 것입니다.

모바일 생필품 특화 쇼핑채널인 티몬 슈퍼마트에서는 쌀(20kg)을 소매평균가보다 낮은 4만6,900원에 판매하고 있어요. 이는 대형마트 판매가인 5만1,990원보다도 10%가량 낮은 가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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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경쟁력 덕분인지 티몬 슈퍼마트에서 쌀과 잡곡의 구매는 2016년대비 17년 88% 증가했고, 올해(1.1~9.30)는 지난해 동기대비 520%나 매출이 늘었습니다. 쌀과 잡곡을 구분해서 살펴보면 올해 쌀의 매출신장률은 674%로 성장폭이 더 커집니다. 잡곡은 139%매출이 신장했습니다.

이들 제품을 구매하는 핵심 연령대는 30대입니다. 올해 30대의 쌀 구매비중은 40%로, 가장 높았고, 40대가 36%, 50대가 11%등의 순이었습니다. 잡곡도 30대가 37% 비중을 차지하며 가장 많이 구매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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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석밥류를 찾는 사람들도 나날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물론, 저도 요즘은 밥 안하고 즉석밥을 주식으로 먹고 있습니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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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몬 슈퍼마트에서 올해(1월~9월) 즉석밥과 컵밥 등의 구매는 50%가량 늘어났습니다. 이 중 즉석밥은 30% 가량 신장했고, 덮밥/컵밥류의 매출은 95% 상승하며 더 큰 폭으로 매출이 증가했습니다.

업계에서는 즉석밥류가 인기를 끄는 것에 대해 쌀값 인상과 비교해 상대적으로 인상률이 낮은 것을 주요 이유로 꼽았습니다. 실제 햇반의 경우 가장 많이 팔리는 210g 제품의 소비자 가격을 올해 3월1일부터 1,400원에서 1,500원으로 7%올렸고, 오뚜기밥(210g)의 경우에도 작년 4분기 650원에서 710원으로 9% 가량 올리는데 그쳤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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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기할만한 점은 즉석 컵밥의 매출이 즉석밥을 제친 부분입니다. 지난해의 경우 컵밥 매출은 즉석밥 매출의 61%에 불과했습니다. 하지만 올해는 즉석밥보다 컵밥 매출이 1%이긴 하지만 더 크게 조사됐습니다. 컵밥은 종이 용기에 즉석밥과 덮밥 또는 국밥 재료가 함께 들어있어 간편한 한끼를 찾는 사람들로부터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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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몬은 생필품 최저가 쇼핑채널인 슈퍼마트를 통해 쌀 관련 제품을 최저가수준으로 판매하고 있습니다. 쌀(20kg/ 티몬 슈퍼마트: 46,900원, 대형마트 51,990원)은 대형마트보다 10%더 저렴하고, 햇반(210g*3/티몬 슈퍼마트 2,400원, 대형마트 4,350원)은 45%, 오뚜기밥(210g*3/티몬 슈퍼마트 2,160원, 대형마트 2,780원)은 22%가량 더 싸게 판매하고 있습니다. 이외 컵밥류도 많게는 31%까지 더 저렴하게 판매하는 등 경쟁력 있는 가격에 제품을 선보입니다.

 

재미있는 물가 내용으로 또 찾아오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