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깐 소나기가 내리더니 다시 푹푹 찌는 무더위가 계속되고 있어요.
온도가 올라가면서 신선식품 물가도 같이 올라가고 있어 더욱 덥게만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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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 아세요? 이제 추석이 얼마 안 남았어요.
어릴땐 놀 수 있어 마냥 좋아했지만 이제는 상차림 비용이라던지, 선물이라던지 생각하면 어릴 때 기분만큼은 아니네요. (그래도 쉬는날 좋습니다. 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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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상차림에는 얼마가 필요할지 대충 한번 알아봤습니다.
8월 2째주(6일) 기준으로, 사과와 배, 무 등 추석 상차림에 사용되는 주요 농축산물 16종을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에서 살펴보면 평균 소매가 기준 9만2,381원입니다.
상차림 구성에 따라 더 들 수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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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는 점은 폭염으로 신선물가가 올랐다고는 하지만, 제수상품들을 지난해 동기와 비교했을 때,

올해가 5%가량 더 저렴하다는 것입니다.  (1년전 기준, 9만6815원)

그 이유를 살펴보니 상품별로 오른 상품과 내린 상품이 있기 때문이었어요! ;;; 너무 당연한가 ㅎ
지난해보다 7개 품목이 평균 20%가량 내렸고, 8개 품목이 평균 13%인상돼 내린상품의 인하 폭이 더 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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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이 가장 많이 내린 상품은 추석요리에 빼놓을 수 없는 애호박이, 최근 폭염과 풍년으로 3개기준(올해 2778원, 1년전: 6159원) 55%내렸고, 산란계가 늘어나며 달걀(10개, 올해 1528원, 1년전 2533원)이 40%, 배(3개, 올해 8496원, 1년전, 1만1483원)가 26%로 인하된 것으로 나타났어요.

반대로 가장 가격이 많이 가격이 오른 상품은 쌀(1Kg, 올해: 2429원, 1년전: 1,688원)으로 44%올랐고, 무(1개, 올해: 3149원, 1년전 2530원)가 24%, 오징어(2마리, 올해: 7140원, 1년전: 6,076원)가 18%상승하며 가장 많이 오른 품목으로 조사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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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아직 추석이 많이 남았잖아? 추석이 다가올수록 가격이 더 비싸지는거 아냐?
라는 생각이 머릿속을 스쳤어요.
그래서. 작년 추석 1주일 전과도 비교해봤습니다. 🙂

지난해 2017년 8월 7일과, 추석을 1주일 앞둔 9월 27일 두개 날짜를 비교해보면!!!
동일 상품기준 8월 7일이, 9월 27일보다 무려 5% 더 저렴합니다.

상품별로 가격이 궁금하시다 구요?

아래 표를 봐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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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몬에서도 슈퍼마트를 통해 신선식품을 경쟁력있는 가격에 선보일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어요. 실제 일부 농산물의 경우 도매가보다 저렴하게 판매하고 있답니다.

1인, 2인가구를 위한 소포장 식품은 물론, 대용량관을 통해 kg단위 상품도 저렴하게 선보이고 있어요.

대표적으로 쌀 20kg을 도매가(4만5920원)보다 9% 저렴한 4만1900원에 판매하고 있구요!

시금치 4kg은 도매가 6만520원보다 47%저렴한 3만1800원입니다.

이외에도 무와 감자, 양배추, 파프리카 등을 평균 30%저렴한 가격에 판매하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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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는 덥고 힘들지만, 조금 더 우리 힘내봐요!

이상 물가동향이었습니다.

다음에는 더 알찬 내용으로 찾아 뵐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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