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를 보면 전복가격이 내렸다 해요!

평소에 비싸다고 생각했던 품목인지라 잘 먹지 않았는데 큰 맘먹고 집 근처 마트로 향했어요.

그런데 이게 웬걸? 가격이 내렸다고 하더니 그대로인걸……

저 같은 상황을 많이들 마주 하셨을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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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이번 주는 여름철이면 찾는 대표 보양식인 전복과 닭고기 가격을 살펴보겠습니다 훗!

기관의 발표 자료를 살펴보면 두 대표 보양식은 지난해와 비교하면 가격이 하락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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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수산물유통정보서비스(KAMIS)에서는 전복(중품, 5마리)의 6월 21일 소매 평균가는 1만5,519원. 지난해 1만6703원과 비교하면 8%가량 내렸네요! 닭고기 값도 마찬가지로 1년전에는 5,586원(1kg, 중품)이었던 닭고기 값이, 올해에는 4,713원으로 16%가량 내렸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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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말입니다…. 한국소비자원에서 발표하는 참가격을 살펴보면 유통채널의 판매가는 여전히 비싸요. 이달 15일 기준 하림 자연실록백숙(830g)의 평균가격은 대형마트 6,864원으로 지난해 6월 7,063원에서 3%내려가는데 그쳤어요.

 

전복 값도 차이가 커요. 현재 대형마트에서 판매중인 전복(100g, 특)가격은 7,800원인데 지난해 9800원에서 2,000원 내렸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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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가격이 내렸다고 하는데, 우리가 사러가면 가격이 그대로일까요?

유통업계 관계자 지인(나름 전문가)에게 물어봤더니 “일부 마트의 경우 유통단계가 4~5단계로 복잡해 유통비가 상품에 반영돼 가격이 올라가는 경우도 있지만, 큰 마트들의 경우 직거래 확대와 사전직소싱 등 유통구조를 단순화했어. 현지에서 낮은 가격에 매입하고 있지만 마진을 높이기 위해 지난해와 유사한 가격에 판매하고 있는 것으로 보이는걸”이라고 말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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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온라인 채널에서는 산지가격을 반영해 할인된 가격으로 전복과 생닭을 팔고 있어요. 대표적으로 티몬 슈퍼마트에서는 전복(100g, 특)이 3,690원으로 대형마트대비 절반 값이고, 하림자연실록 생닭(950g)도 4980원으로 23%이상 싸게 팔고있답니다. 또 저처럼 간편한 보양식 한끼를 원하는 사람들을 위해 하림 고향삼계탕(800g)을 6,490원에, 오뚜기 옛날 추어탕(500g)은 4,030원에 판매하고 있어요. 티몬 자랑은 아니예요 ^^

 

그래서 저도… 티몬에서 전복을 주문했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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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물가자료의 백미인 주요 생필품 20여개를 중심으로 티몬 슈퍼마트와 대형마트를 비교해볼게요.

비교해보면! 티몬 슈퍼마트가 평균 20%저렴해요. 최근 가격이 급등했다가 안정세를 찾고 있는 감자(800g)도 티몬 슈퍼마트에서는 1,800원, 대형마트 3,120원에 판매하며 티몬이 43%가량 저렴했고, 계란가격도 친환경대란(15구)를 1800원에 판매하며 대형마트 3,290원으로 45%더 티몬이 저렴하게 판매하고 있었어요. 참고하세요~

 

아 그리고 감자와 계란은 가격이 급등했던 상품입니다만, 최근 가격이 안정세로 접어들고 있어요.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에 따르면 26일기준 계란평균 소매가(30개들이 특란, 중품기준)은 이달 4058원으로 1년전(7951원)보다 49%낮아졌어요.

 

계란 값이 제자리를 찾은 것은 지난해 하반기 이후 생산농가에서 기르는 산란계가 증가하며 공급량이 늘었기 때문이래요. 감자(100g, 상품)의 경우도 4월 소매 평균가가 639원까지 치솟았다가 노지 햇감자의 생산량이 증가하며 최근에는 336원으로 안정세를 회복했습니다.

 

그럼. 다음주에 다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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