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에게나 설레는 단어인 ‘시작’.

올해 티몬의 새로운 가족이 된 뉴 티모니언들도 예외는 아닙니다.

티몬에서는 ‘진정한 티모니언’을 만들기 위한

5일간의 집중 교육 시간을 갖습니다.

바로 ‘NTT(New Tmonian Track)’ 라고 불리우는 프로그램입니다.

 

NTT는 신입/경력에 관계없이 티몬에 신규 입사한

뉴 티모니언들이라면 누구나 참석하는 교육입니다.

보통 1년에 2~3번 진행하고 있지요.  

 

NTT는 티몬의 필수교육으로 분류되는데요,

기수별로 차이가 있긴 하지만 평균 참여율이 90% 이상이라고 합니다.

특히 신입들의 경우에는 빠짐없이 참석하도록 소속팀에서도

적극적으로 독려해주기도 한다는데요,

NTT, 왜 중요한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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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TT를 이끌고 있는 인재개발팀의 이주실 팀장님에 따르면,

“신입들은 입사한 포지션과 팀 그리고 본인 업무에 자칫 매몰될 수 있는데, 다양한 조직과 계층의 사람들을 만나 이야기하고 그들의 생각을 접하면서 회사를 다각도로 이해할 수 있습니다. 더불어, Gamification에 입각한 인재상과 팀빌딩 프로그램을 통해 타 조직의 입사자들과 자연스레 네트워크도 형성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 라고 하네요.  

 

티몬에 대해 심도깊게 이해할 수도 있고,

앞으로의 티몬 생활에 있어 든든한 동기를 만날 수도 있겠죠?    

 

그럼 지금부터 새로운 출발, 새로운 도전을 앞둔

뉴 티모니언들의 열정 가득한 NTT 현장으로 가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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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티몬에 대해 더 자세히 알아보자

 

이번 2018 NTT 2기에서는

총 61명의 뉴 티모니언들이 함께 했습니다.

 

뉴 티모니언들 모두 NTT 기간 동안에는

티몬의 각 사업부에서 무슨 일을 하는지 심도깊게 배우게 되는데요,

TMON Tree라고 불리우는 이 프로그램에서는

각 실/본부장님들께서 직접 짤막한 강의를 통해 소개를 해주십니다.

 

초롱초롱한 눈으로 경청하거나

메모를 하는 티모니언들도 많이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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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TT를 담당하는 인재개발팀부터 시작해

재무, 스토어, 경영전략 등등 다양한 팀의 소개가 이어지는데요,

티몬에서는 타 부서와 협업할 일이 많기 때문에

본격적으로 업무를 시작하기 전에 이렇게 알아두는 것이 중요해요.

 

타팀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면 업무 효율도 좋아지지만,  

그만큼 타팀에 대한 존종도 높아질 수 있죠.

또한 TMON Tree 과정을 거치다보면

모든 부서를 관통하는 티몬 전체의 경영 철학에 대해서도 알 수 있는데요,  

바로 티몬의 인재상으로 불리우는 ‘Monster Way’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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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t First (먼저 실행하라)

Best Idea Wins (치열하게 소통하라)

Customer Centric (고객 중심에서 생각하라)

 

실제로 티몬에서 일을 하다보면

위 세가지를 행동 지침으로 삼고있는 티모니언들을 많이 볼 수 있습니다.

신규 티모니언들도 앞으로 어떤 일을 하더라도

Monster Way를 꼭 마음에 새길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 앤디 대표님과의 만남

TMON Tree에는 대표님과의 시간도 준비되어 있어요.

프로그램의 끝판왕(?)이라고도 할 수 있겠죠?

 

뉴 티모니언들과의 첫 만남에

조금은 긴장하신듯한 모습의

대표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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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신규 티모니언들과의 만남 자리에서

대표님과는 어떤 이야기를 나눴을까요?

 

계속 강의를 듣느라 지친 티모니언들을 위해

‘여러분이 궁금한 모든 질문에 대답을 하겠다!’며

격의없이 소통하기를 원하신 대표님.

“경쟁사가 어떤 액션을 취할때 가장 위협적일 것 같나요?”

“티몬에서 현재 집중하고 있는 사업들의 비중은 어떻게 되나요?”

 

NTT에서는 경력직 신규 티모니언들도 많이 볼 수 있는데요,

그래서 이런 날카로운 질문들도 여럿 나왔답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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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물류센터 체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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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모니언이라면 한번쯤은 꼭 경험해야 한다는(?) 바로 그것.

물류센터 탐방날입니다.

 

티몬은 송파구 장지동에 물류센터를 두고 있는데요,

물류센터를 그냥 구경만 하는 것이 아니라

고객들에게 배송될 상품들을 직접 피킹해서 상자에 담아보는

신기한 체험도 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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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경험해봄으로써

고객들이 주문한 상품, 과일, 채소 등이 어떻게 준비되고

배달되는지 훨씬 더 빨리 느낄 수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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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류센터 직원분께서 실제 고객이 주문한 주문서를 나눠주고

상품을 찾아 박스에 찾아 넣어서 가져오는 것이 오늘의 미션!

티몬의 ‘묶음배송’을 몸소 체험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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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기와의 팀웍 뿜뿜  

 

뭐니뭐니해도 NTT의 묘미는 바로 ‘동기’들과 친해지는 것 아닐까요?

5일동안 매일 같이 앉아서

강의도 같이 듣고, 점심도 같이 먹고 하면

없던 정도 생겨나는(?) 일 아니겠어요?

 

실제로 NTT에서 같은 조를 했던 티모니언들끼리

굉장히 친해지는 경우가 종종 있는데요,

가장 친해지는 계기는 바로 ‘Lego Speed Up’ 게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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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웍을 다지기에 더할 나위 없이 좋은 게임인데요.

조원들이 각자 색깔이 다른 레고 블록을 맡아

시간 내에 샘플 레고 모형 그대로 완성해야 합니다.

 

공간감각능력이 현저히 떨어지는 조원이라면

조금 애를 먹겠지만..

서로서로 도와가면서 완성할때의 그 짜릿함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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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간의 NTT를 마친 신규 티모니언들은

이후에도 멘토링 프로그램 등을 통해

티몬의 멘토 선배들과의 인연도 이어가게 됩니다.

NTT가 끝나고도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신규 티모니언들을 관리해주니

이보다 더 좋을 순 없겠죠?

 

# 참가자 미니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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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찬유/서비스랩

 

“세션이 좋아서 세션이 좋지 않아서 세션이 적당해서 모든 세션들이 좋았던…

New Tmonian Track”

 

Mobile Commerce가 아닌 다른 분야 경력만 가진 채로 TMON에 합류한 저에게는

한재영 CSO님이 진행하셨던 TMON 2.0 세션이 가장 흥미로웠습니다.

생소한 Mobile Commerce라는 생태계의 성장 과정과 그 안에서 TMON이 함께 성장해 나아갈 수 있는 로드맵에 대해 어렴풋이나마 알 수 있게 되었던 유익한 시간 이었습니다.

 

그 밖에도 TMON의 독특하고 재미있는 기업문화를 이끌어가는 기업문화실 이야기나, 제가 속해있는 CTO 조직의 이야기를 유쾌하게 풀어주신 이승배 CTO님 세션,

물류센터/고객센터 등 현장 방문을 통한 생생한 체험도 기억에 남아요.

 

아! 돌직구가 난무하는 질문폭격 속에도 흔들림 없이 답변 주셨던 유한익 대표님 세션도요!

 

NTT를 통해 가장 많이 느낀 것이 있다면…

새로운 조직에 성공적으로 안착하기 위해서 필요한 업무, 문화, 사람에 대해

알아갈 수 있는 기회를 모든 신규입사자가 공평하게 얻을 수 있었다는 점입니다.

이런 과정을 통해 더 빠르고 자연스럽게 티몬이라는 조직에

스며들게 되는게 아닐까요?

 

지금도 NTT 동기들과 주기적으로 만나 업무나 조직생활에 대한 이야기도 나누고 있어요.

서로를 이해하고 응원할 수 있는 동기를 만나 행복합니다!


 

신규 티모니언들이 티몬에 어떤 생기를 불어넣어 줄까요?

새로운 환경에서 자신의 커리어를 디자인할 티모니언들.

앞으로도 티몬과 함께 쭉~ 행복하시기를 바랍니다 🙂

 

Welcome to TM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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