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리비안베이에 가면 꼭 타야할 여섯가지 슬라이드

여름입니다

많이 더운데요

이럴땐 워터파크만큼 하루 놀고 오기 좋은 곳이 없습니다.

워터파크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그곳! ‘캐리비안베이’!

캐리비안베이

출처 : 에버랜드 블로그

웅장한 모습 보기만 해도 신나죠?

우리나라 워터파크의 맏형으로써 신나고 즐거운 어트랙션도 많은데요

그중 어떤일이 있어도 꼭 타봐야할 어트랙션을 여섯개 준비해 보았습니다!

 

들어가기 전에 앞서

캐리비안베이팁이라고 할까요?

한여름에 가면 평일이라도 1시간 2시간씩 기다려야 어트랙션을 탈 수가 있을텐데요

 

저는 이번에 호우주의보가 떨어졌던 7월 5일에 방문했었습니다

그랬더니!! 그랬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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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에버랜드 블로그

이건 제가 찍은 사진은 아니지만 딱 이런 경이로운 대기시간이었습니다. 제가 갔을땐 메가스톰도 5분이었어요. 그것도 하루종일,

비올때 가면 추울것같지만 전혀 춥지도 않고 정말 마음껏 실컷 제대로 놀다올 수 있답니다.

(7월 5일에 갔을때  메가스톰4번, 타워부메랑고 3번, 와일드블라스터2번, 아쿠아루프5번 탔습니다. 그외 파도풀, 유수풀 등등 즐길것은 다 즐겼답니다.)

 

이제 꼭 타봐야 할 어트랙션을 본격적으로 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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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메가스톰

그 첫번째는 뭐니뭐니 해도 메가스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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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에버랜드 블로그

이 위용이 보이시나요? 350미터정도 되는 크기에 세번정도를 오르락 내리락 하는데 진짜 정신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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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인스타그램  jjeoreee

이런식으로 급강하를 하다가 다시 물을 쏘아 위로 급상승을 시키고 끝났나 싶으면 또 급강하와 급상승을 계속하며 괴롭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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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인스타그램 h___kkkyung

코스가 긴만큼 생각보다 되게 오랜탑승시간을 자랑합니다. 워터파크에 이렇게 오래 타는 놀이기구가 있었나 싶을정도로요. 마지막엔 툭 떨어지며 짧은 시간의 무중력체험을 시켜준답니다.

말이 필요없습니다. 무조건 강추!

2. 와일드 블라스터

초창기 캐리비안베이 어트랙션의 왕좌는 와일드블라스터였습니다. 지금은 메가스톰보다는 인기가 시들한데요. 그래도 그 재미는 여전합니다.

google_co_kr_20160708_182810출처 : 에버랜드 블로그

보시면 알겠지만 여러가지 코스를 골라서 탈 수 가있는데요. 어떤 것을 고르든 비슷비슷하긴합니다만 어쨌든 고르는 재미가 있습니다. 1092미터의 어마어마한 길이! 쫄깃하죠?

실제로 타보면 2인용 메가스톰 같은 느낌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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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인스타 그램 dragonprison, wonkatz

튜브용 에스컬레이터같은걸 한창 타고 올라가다가 준비가되면 뚝하고 떨어뜨립니다. 급강하와 급상승을 몇번하다보면 어느새 바닥에 떨어진 자신을 볼 수 있습니다.

상대적으로 대기시간이 짧으니 꼭 한번 도전해 보세요!

 

3. 타워 부메랑고

그 세번째는 타워 부메랑고 입니다. 무중력 체험의 선구자 같은 어트랙션인데요. 부메랑처럼 위로 죽 날아갈것처럼 솟아오르다가 뚝 떨어지는 빅재미를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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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툭 떨어뜨리고는

타워부메랑고출처 : 에버랜드 블로그

이렇게게 날려버립니다. 이게 하늘로 날아갈것같은 착각을 주면서 바이킹보다 30배는 재밌는 느낌으로 뚝 떨어지는데. 은근하게 더 높이올라가고 싶지만 그게 마음대로 되지는 않습니다. 팁을 하나 드리자면 무거울수록 높이올라간답니다.

크루의 말에 의하면 제가 탔던 튜브가 그날 높이 기록세웠다고 합니다.

 

4. 아쿠아루프

겉에서만보면 그냥 혼자타는 미끄럼틀이구나, 어라 그런데 줄도짧네 싶어서 생각없이 도전했다가 혼쭐난 어트랙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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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에버랜드 블로그

겉으로만보면 그냥 애들타는 미끄럼틀같기도 합니다.

그런데 이게 타려고 보면 뭔가 깐깐합니다. 래쉬가드는 물론이고 악세서리, 끈있는 비키니등 뭔가 안되는게 되게 많습니다.

그런데 그게 ‘안전’때문이라고 합니다.

점점 불안해집니다. 그 불안함은 타기직전에 극대화 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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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인스타그램 whitewater

아 이게 보이시나요? 발판위에 올라가서 가만히 서있다보면 3,2,1하는 소리와 함께 발판이 열립니다.

이게 실제로 서보면 진짜 무섭습니다. 중간에 포기하는 사람들도 되게 많다고 하네요

어쨌든 발판이 열리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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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에버랜드 블로그

이런식으로 360도 회전까지 시켜주는센스! 밖에서 보면 마치 싱크로나이즈드 스위밍 같기도 합니다. 정신없이 물먹다보면 바닥에서 미역처럼 허우적 거리는 자신을발견하게 됩니다.

5. 워터 봅슬레이

위의 아쿠아루프보다 약하다면 약하고 더 쎄다면 더 쎈 워터봅슬레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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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인스타그램 bitdolkim

이렇게 두개의 슬라이드가 있는데요. 하나는 3단계로 떨어뜨리기, 하나는 한방에 떨어뜨리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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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인스타그램 jjaemun

당연히 한방에 떨어뜨리기가 더 무섭습니다. 크루의 말에의하면 번지점프랑 다를바가 없다고 하네요. 아.. 별다른 장비없이 최고의 스릴을 보여준다고 해야할까요? 가성비 짱입니다.

6. 튜브라이더

마지막은 튜브라이더입니다. 1인용과 2인용 두개의 라인중 고를수가 있습니다. 물론 코스는 비슷비슷합니다.

튜브를 가지고 올라가야 하는 불편함이 있긴하지만 뭐 그정도야 다들 들 수 있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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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에버랜드 블로그

이 어트랙션의 백미는 뭔가 옆으로 날아갈 것같은 짜릿함을 가장한 목숨의 위협입니다. 진짜 양옆에 뚫려 있는데 자꾸 옆으로 올라가니까 ‘이러다가 뒤집히는거 아니야? 옆으로 날아가는거 아니야?’하는 생각이 자꾸듭니다.

물론 안뒤집히고 안날아갑니다.

튜브라이드

사진을 보면 튜브라이드도 꽤나 긴 코스를 자랑한답니다.

아직 물놀이 안가신분들이 있다면! 아니 물놀이 다녀오셨던 분들이더라도 캐리비안베이는 이제 선택이 아닌 필수같습니다. 마침 골드시즌 기준 정가 74000원의 골드시즌 티켓을 티몬에서 42000원에 팔고 있네요!

오후 다섯시 이후로는 에버랜드 이용도 가능하답니다~!

한번 도전해 보시겠어요?

에버랜드 티켓 구매하기

 

영상으로도 한번 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