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몬 투어를 만드는 사람들

여행분야는 티몬의 전통적인 ‘효자’ 카테고리입니다. 특히, 지난해 티몬투어의 상반기 대비 하반기 성장률이 73%에 달해, 지금 이순간에도 빠른 속도로 성장하고 있음을 증명합니다.

어떤 사람들이 티몬투어를 만들어 가는 걸까요? 직접 만나 보겠습니다.

1. 제주2팀 윤한빛 M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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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어떤 일을 하나요?
제주 여행상품, 그러니까 숙박이나 관광지, 맛집 등의 상품을 티몬에서 판매할 수 있도록 소싱해오는 역할을 맡고 있습니다.

Q: 제주 관련 업무의 특징이 있다면?
일단 제주사람을 상대해야 하는데 특유의 방언때문에 소통이 쉽지 않고, 아무래도 ‘육지’사람들에게 쉽게 마음을 열지 않는 경향이 있어요. 그래서 방언도 배우고, 직접 찾아뵙고 안면 익히고 친분 쌓아가며 업무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Q: 업무에서 보람을 느낄 때는?
서울과는 달리, 제주지역 사장님들은 아직 온라인에 친숙하지 못한 분들이 많아요. 그래서 온라인 홍보에 어려움을 많이 느끼시는데, 그런 부분을 티몬을 통해 상당부분 해소해 드릴 수 있어 보람차고 뿌듯합니다.

Q: 여행상품 MD에게 필요한 것은?
저 스스로 여행을 많이 다닙니다. 많이 다니다보면 여행지, 관광지의 상황을 파악할 수 있고, 홍보가 필요한 좋은 여행지를 발굴할 수도 있어요. 지금 제주에는 200여개의 관광지가 있는데, 관련된 모든 정보가 제 머릿 속에 정리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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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해외여행2팀 배혜지 M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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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어떤 일을 하나요?
저는 해외여행 상품 담당입니다. 여행사나 항공사와 가격, 구성, 특전 등에 대한 협의를 통해, 좋은 상품을 티몬에 올리도록 하는 역할을 맡고 있어요.

Q: 좋은 해외여행 상품에 대한 감을 어떻게 찾는지?
일정 수준의 경험을 쌓다 보면 저절로 얻어지는 감이라는 게 있어요^^ 그리고 최근에는 여행상품이 트렌드에 매우 민감하게 반응을 하는 경향이 있어서 트렌드를 잘 따라가는 것도 중요해요. ‘꽃보다청춘’ 같은 미디어는 꼭 챙겨봐야 하죠.

Q: 상품 소싱에 있어 가장 신경쓰는 부분은?
상품의 경쟁력에 신경을 가장 많이 씁니다. 상품 경쟁력은 가격과 구성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고객 컴플레인의 여지를 제거하는 것이 어찌보면 더 중요합니다. 여행상품의 특성 상 생각지도 못한 부분에서 고객 불만이 발생할 수 있거든요.

Q: 가장 보람을 느낄 때는?
당연히 상품이 대박났을 때죠. 제가 만든 상품으로 친구가 여행을 다녀왔는데 참 좋았다라는 얘기를 들을 때 정말

Q: 투어 MD가 되려면?
여행을 좋아하는 사람이면 되고, 아무래도 상품을 소싱해오는 영업직이다 보니 책임감과 사교성이 필요합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여행상품은 가격이 높기 때문에, 실수하지 않는 꼼꼼한 성격이 반드시 필요한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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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컨텐츠팀 박송이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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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어떤 일을 하나요?
저는 컨텐츠를 기획하고 구성하는 에디터입니다. 즉, MD가 여행상품을 소싱해오면 고객들에게 어떤 방식으로 선보일 것인가를 고민하고, 상품의 정보를 효율적으로 전달하는 카피와 구성 등 컨텐츠 전반을 기획하는 거죠.

Q: 에디터 업무에 있어 가장 중요한 가치는?
컨텐츠가 직관적이고 매력적이어야 합니다. 상품의 정보와 셀링포인트를 빠르고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해서는 직관성이 필요하고, 타사와 같은 여행지를 판매하더라도 고객이 티몬을 선택하기 위해서는 컨텐츠의 매력이 필요합니다.

Q: 좋은 에디터가 되기 위해 어떤 노력을 하나요?
일상생활에서 수많은 광고를 접하는데, 나라면 어떤 문구와 방식으로 접근할까라는 생각을 많이 합니다. 그것이 에디터의 기본 소양인 기획력과 필력을 기르는데 큰 도움이 되는 것 같아요.

Q: 보람을 느낄 때는?
같은 스펙의 여행상품인데, 타사 대비해서 티몬의 매출이 큰 경우가 많아요. 저는 이런 경우가 컨텐츠의 힘이 작용한 것이라고 보고, 에디터로서 큰 보람을 느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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