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몬 개발자 이야기

Q: 애플, MS, 구글, 아마존, 알리바바의 공통점은?
A: IT기반 회사.

지금 세계를 움직이는 것은 대부분 IT기반의 회사들이고, 대한민국도 예외가 아닙니다. 개발자들의 몸값이 갈수록 비싸질 수 밖에 없는 이유겠죠?
(이럴 줄 알았으면 이과 갈껄ㅠㅠ)

티몬도 마찬가지. 대한민국에 본격적인 모바일 커머스 개념을 도입한 기업인만큼, 그 어떤 곳보다 개발자의 가치와 중요성을 잘 알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티몬의 개발자들은 어떤 사람들이며, 무슨 일을 하고 있을까요? 오늘은 티몬 개발자 3명을 만나 직접 이야기를 들어보는 시간을 갖겠습니다.

1. 표준화개발유닛 김상곤

Q: 무슨 일을 하나요?
A: 프론트엔드 개발자로서, 마크업과 자바스크립트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Q: 프…프론트엔드가 뭔가요?
A: 개발과정의 앞단을 프론트엔드라고 합니다. 쉽게 설명하면, 기획과 디자인을 거친 그림파일을 사용자가 웹에서 보고 키보드와 마우스를 움직여 이용할 수 있게 하는 작업입니다.

이 작업을 개발용어로는 마크업과 자바스크립트라고 하는데요, 그림에 숨을 불어 넣어 웹페이지 형태로 만드는 작업이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Q: 티몬 개발자 조직의 특징이 있다면?
A: 다소 따분하게 들릴 수도 있겠지만, 업무하면서 정말 많은 개발지식을 배울 수 있습니다. 기술적인 것들을 활발히 공유하고 토론하는 문화가 형성돼 있거든요. 외부교육도 얼마든지 받을 수 있고요.

IT기술은 해를 거듭할수록 발전하기 때문에 개발자들은 평생 배우고 익혀야 하는 직업입니다. 그런 측면에서 티몬은 아주 좋은 일터라고 평가하고 싶어요.

Q: 티몬 개발자가 되려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A: 기본이 굉장히 중요합니다. 사실 자바스크립트 책 한권만 꼼꼼히 마스터해도 훌륭하게 기본기를 쌓을 수 있거든요. 기본기가 잘 돼있으면 입사해서 지식을 흡수하는 속도도 빠를거라고 확신합니다.

2. 서비스개발랩 조찬휘

Q: 무슨 일을 하나요?
A: 저는 백엔드 개발자입니다. 프론트엔드가 눈으로 보이는 프로세스를 전달해주면, 백엔드는 눈에 보이지 않는 프로그래밍 코드로 이를 구현하는 역할을 맡습니다.

백엔드 개발자는 프론트엔드에 대한 이해와 데이터베이스, 웹서버, 네트워킹 등 웹 애플리케이션의 전반적인 인프라에 대한 이해가 필요합니다.

Q: 티몬에서 일하는 느낌은?
A: 개발자 조직이 아무래도 좀 칙칙하기 마련인데요. 티몬은 회사자체가 밝고 명량하다보니 적당히 상쇄되는 느낌입니다^^;; 개발 조직에서도 아이디어 개진이나 의사표현이 굉장히 자유로운 편이에요.

최근에는 개발자 재택근무 제도가 신설됐는데 아주 반응이 좋습니다. 개발자들이 고도의 집중을 필요로하는 업무가 있을 때 재택근무를 활용할 수 있습니다.

Q: 티몬 개발조직의 전망은?
A: 올해 벌써 3개 서비스를 오픈했습니다. 최저가 생필품 쇼핑 공간인 슈퍼마트와 전세계 숙박업체를 연결해주는 호텔의신, 그리고 패션플랫폼 웨어웨어인데요.

이제 막 준비가 끝았으니 앞으로 큰 도약을 할 일만 남았다고 생각합니다.

3. 모바일개발유닛 고찬혁

Q: 무슨 일을 하나요?
A: 모바일 개발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일종의 프론트엔드이기는 하지만, 웹이 아닌 모바일앱을 통한 화면 구현이라는 점에서 좀 다르죠.

Q: 티몬은 어떤 회사인가요?
A: 좀 낯간지럽긴 한데, 10년 동안 5번의 회사생활 중에서 가장 재밌습니다. 무엇보다 개발자의 자율성을 보장한다는 점, 그리고 작업결과에 대해 큰 성취감이 돌아온다는 점이 좋아요.

Q: 모바일 개발자가 되려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A: 컴퓨터 공학의 알고리즘과 네트워크 분야의 기본기가 중요합니다. 이 기본기가 탄탄하면 모바일 개발도 정말 잘 해낼 수가 있어요. 결국 티몬 개발조직에서 가장 요구하는 자질은 기본기입니다.

생동감 있는 개발경험을 하고 싶다면, 티몬에 지원하세요!

티몬의 개발조직에 관한 더욱 상세한 이야기는 ‘데몬’ 블로그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링크)

▶프론트엔드 개발자 채용공고 ▶백엔드 개발자 채용공고 ▶모바일 개발자 채용공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