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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급 추워져 움츠러들고 있나요? 이럴때일수록 몸을 움직이고 운동을 해야 이 겨울을 건강하고 활기차게 보낼 수가 있답니다.

그래서 소개합니다. 티몬의 구기종목 동호회 BIG3!

축구: 티몬F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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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끓는 수컷 호르몬이 흘러 넘치는 티몬FC는 2012년 3월에 창단되어 현재 30명이 넘는 회원수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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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몬FC는 매주 토요일 아마추어 클럽팀들과 꾸준하게 친선 경기를 가지고 있습니다. 승률도 매우 좋은 편이라 티몬의 강인함을 대외적으로 알리며 맹위를 떨치고 있죠. 가장 최근에는 이베이팀을 상대로 5:1 대승을 거두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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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는 구기종목 중에서도 강도가 매우 높은 종목으로 꼽히죠. 2시간 정도 그라운드를 누비다 보면 춥기는 커녕 땀에 흠뻑 젖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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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몬FC 회원들은 주중 바쁜 업무에 치여 살다가도 주말에 한번 이렇게 쌓여있던 스트레스를 날려 버립니다. 체력 유지와 관리에 큰 도움이 되고 평소에 잘 알지 못했던 타 부서 동료들과 끈끈한 우정을 쌓을 수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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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몬 FC의 다음 목표는 내년에 적절한 리그를 선정해 출전하는 것이라고 합니다.

야구: 티모니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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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한국 야구 대표팀이 프리미어 12의 초대 챔피언으로 우뚝 서며 야구 강국의 면모를 보였죠. 티몬에도 야구를 사랑하는 직원들이 모여 만든 ‘티모니언스’가 존재합니다.

2011년 3월 창단된 티모니언스는 현재 35명의 회원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티몬의 수많은 동호회 중에서도 단합이 가장 잘되고 분위기가 좋은 동호회로 손꼽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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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모니언스는 현재 총 12팀으로 구성된 평일 후반기리그(리그명 : 퍼스트리그)에 가입해 일정에 맞게 경기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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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회 5경기를 치른 현재, 티모니언스의 성적은 0승 5패입니다^^;;

티모니언스 동호회장에 따르면, 실력보다는 출석위주로 운영을 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야구 초심자들이 많아 성적은 초라하지만 꾸준히 전력이 상승하고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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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록 성적은 좋지 않더라도 회식은 절대 생략하지 않는 티모니언스! 분위기가 좋은 이유가 있었죠?

농구: 바스켓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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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남훈녀들로 인해 깔끔한 비주얼을 자랑하는 농구동호회, 바스켓몬스터입니다.

90년대 연고전(고연전), 마지막승부, 슬램덩크에 영향을 받은 바스켓 키즈들이 모여 만든 바스켓몬스터. 실력자가 아니어도 농구에 대한 열정이 있다면 가입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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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스켓몬스터는 다른 구기종목 동호회와 차별화되는 두가지 특징을 갖고 있습니다. CEO 신현성 대표가 유일하게 정회원으로 있는 동호회라는 점, 그리고 여성회원들을 보유하고 있다는 점!

image003슛을 날리고 있는 신현성 대표(오른쪽)

바스켓몬스터는 대치유수지공원에서 정기적으로 연습을 합니다. 야외이기 때문에 날씨의 영향을 받긴 하지만 웬만해서는 연습을 거르지 않는다고 하네요. ‘점프볼’에서 운영하는 직장인 농구대회에 참가해 대회 첫승도 이루고 예선통과도 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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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킴벌리, 매쉬코리아, 인터파크, 위메프, 현대홈쇼핑, 이베이 등 많은 회사의 동호회와 시합을 하는데, 승률은 꽤 좋은 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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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내 코트도 좋지만 농구의 진정한 맛은 길거리 농구에 있죠? 지난 해에는 대치유수지 공원에서 길거리 농구대회를 진행해 성황리에 마무리하기도 했습니다.

가족같은 끈끈한 케미를 자랑하는 바스켓몬스터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