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도 ‘디테일’하게

가끔 뉴스나 SNS를 통해 ‘신의직장’으로 선망받는 기업들의 소식을 듣곤 합니다.

예전에는 주로 구글이나 애플같은 글로벌 기업의 어마어마한 캠퍼스나 멋진 사내시설 등을 접하고 감탄했었는데, 최근에는 국내 IT나 벤처기업 등에서 파격적인 복지혜택을 소개하는 내용을 자주 볼 수 있죠.

7으리으리한 구글 사옥

그런데 정작 해당 기업의 직원들은 고개를 갸우뚱하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외부에 알려진 것과 실상이 달라 체감이 되지 않는 경우도 있고, 홍보용으로 과대포장된 부분도 적지 않기 때문이죠.

사실, 직원들이 원하는건 으리으리하고 삐까뻔적해보이는 복리후생 보다는 실생활과 좀 더 가깝고 피부에 와닿는 ‘디테일’일지도 모릅니다.

티몬은 이런 디테일에 꽤 많은 신경을 쓰고 있는데요, 사소한 것 같지만 직원들이 진짜 필요한 세심한 부분을 배려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1. 슈퍼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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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스타K에 나오는 슈퍼패스가 아닙니다;; (사진: 엠넷 슈퍼스타K7)

티몬에서 슈퍼패스는 2시간짜리 초단기 휴가를 말합니다. 별것 아닌 것 같은 이 2시간의 휴가는 직원들에게 의외로 매우 큰 의미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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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급하게 어디를 다녀와야 할때, 저녁에 제사가 있어서 좀 일찍 퇴근하고 싶을때 반차를 쓰기가 아까울 때가 많은데요, 그럴 때 티몬 직원들은 이 슈퍼패스를 아주 유용하게 써먹을 수 있습니다.

슈퍼패스는 티몬 직원 모두에게 1년에 8회 부여(연차휴가와는 별도)됩니다. 경험한 직원들의 만족도가 상당히 높았는데요, 반응을 한번 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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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무료 레드불

열심히 일하다보면 우리의 몸이 카페인을 원할 때가 있습니다. 아메리카노만으로는 좀 부족하고 시원한 에너지음료가 땡길 때가 있는데, 편의점에서 레드불을 사려면 2천원 이상으로 살짝 뻑쩍찌근한 가격입니다.

티몬에서는 이 레드불이 완전 무료입니다. 사무공간 곳곳에 음료 냉장고가 비치돼있어서, 레드불 뿐 아니라 콜라나 웰치스, 옥수수수염차를 마음껏 먹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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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쁜 와중에 뭘 마시고 싶은데 막상 편의점이나 까페로 마실 나가는것도 귀찮을 수 있죠. 음료 냉장고는 앉은 자리에서 몇걸음만 가면 있기 때문에 걱정이 없습니다. 또 냉장고가 비는 즉시 리필이 되기 때문에 헛걸음 할 일도 절대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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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무료 우산대여

갈수록 디테일해집니다. 티몬에서는 비오는 날 우산을 챙겨오지 못했더라도 걱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회사에서 우산을 공짜로 빌려주기 때문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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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원증만 맡기면 우산을 언제든지 편하게 빌릴 수 있고, 수량도 매우 넉넉하기 때문에 비오는 날 조바심을 내지 않아도 됩니다.

4. 추석 귀성버스

디테일의 끝판왕이라고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올해 도입됐습니다. 바로 추석 귀성버스!

명절이 되면 기차표 구하느라 스트레스 받고, 직접 운전해서 가자니 엄두가 안나는 직원들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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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성전쟁ㄷㄷ

그래서 티몬은 올해 추석에 버스를 대절해 직원들을 고향까지 모시는 기특한 생각을 했습니다.

티몬_임직원 추석귀성버스

버스는 본사에서 출발해 광주, 전주, 대전, 부산 등 8개 지역으로 운행됐습니다. 본인 뿐 아니라 직계가족까지 함께 이용할 수 있었던 이 디테일한 서비스에 임직원들은 폭발적으로 호응할 수 밖에 없었죠.

티몬의 깨알같은 복지는 여기서 끝이 아닙니다. 영상으로 한번 확인해볼까요?

어때요, 이 정도면 티켓몬스터 꽤 괜찮은 회사 아닌가요? 청춘들이여, 지금 바로 티몬에 조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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