왔노라, 놀았노라, 이겼노라!

위닝일레븐 대회…그 뜨거웠던 6시간의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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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월드컵의 주인공이 결정된 가운데 월드컵의 열기가 한창이던 지난 달 말 티켓몬스터의 본사에서는 가상월드컵 게임대회인 ‘위닝일레븐’ 대회를 개최했습니다. 월드컵보다 더 리얼하고 박진감 넘쳤던 현장으로 같이 가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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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한 경기를 위해 대회 개최 5일 전에 제비뽑기로 국가와 조를 추첨하는 ‘조 추첨 행사’가 진행되었습니다.

총 16개 국가를 대표하는 16명의 티모니언들이 이번 대회에 참가했는데요…월드컵 예선에 진출한 국가를 직접 플레이하는 만큼 게임에 임하는 자세는 국가대표 못지 않았습니다. 이날 최대의 관심사는 뭐니뭐니해도 누가 어떤 나라로 누구와 대결하는지였는데, 추첨 결과를 뽑은 참가자들의 사이에서는 벌써부터 미묘한 기류가 흐르기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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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추첨 결과로 총 16 국가의 대진표가 완성되었습니다.

그리고 드디어 결전의 날! 경기에 임하는 참가자들의 비장한 각오 때문일까요? 경기 당일 날씨는 눈부시게 빛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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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설은 노원구 호돌이 유소년 축구교실 출신 총무팀 최동호 팀장님과 본인의 인생에서 축구와 야구를 빼고 논하지 말아 달라는 같은 팀의 조규화님이 무려 7시간 동안 열변을 토하며 수고해 주셨습니다.

주거니 받거니 캐스터들의 찰떡궁합 해설은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이끌어 내었는데요, 중간 중간 터지는 우뢰와 같은 함성에 옆 부서인 식품팀은 의도치 않게 월드컵 응원에 동참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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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대회는 각 팀을 대표하는 티모니언 1인이 선수로 출전했는데요, 그래서 그런지 몰라도 본인의 부서원이 출전하는 경기마다 선전을 기원하기 위해 열띤 응원전을 펼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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엎치락뒤치락 시간이 흐르며 대망의 결승전이 열렸습니다! 결승전은 이번 월드컵의 주인공인 독일 전차군단과 대한민국 태극전사들의 피할 수 없는 한판 대결~~

경기 내내 땀을 쥐는 명승부가 이어졌는데요…후반전 경기가 막바지로 치닫던 그 순간! 대한민국의 회심의 킥이 골대를 가르며 종료 휘슬이 울렸습니다. 터지는 함성, 그리고 조용히 자리에서 일어난 ‘대한민국’의 디지털이미징팀 황우람 팀장님의 옅은 미소와 함께 게임은 ‘대한민국’의 승리로 마무리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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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을 발로 차 골대 안에 골을 넣는 단순한 게임, 축구. 하지만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우리가 축구에 열광하는 이유는 소중한 사람들과 함께 공감하고, 열광하며, 즐거운 경험을 함께 나눌 수 있기 때문 아닐까요? 티켓몬스터도 티모니언들에게 게임 그 이상의 즐거운 경험을 주고, 더 나아가 이 순간만큼은 부서와 팀을 막론하고 하나가 되는 소중한 시간을 만들고 싶었습니다.

2014 월드컵은 막을 내렸지만, 티켓몬스터의 게임은 이제 시작입니다. GAME ON, 티켓몬스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