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몬이 달린다(1):지역편

오늘도 습관처럼 티몬에 들어가는 당신. 티몬의 갖가지 상품들은 어김없이 당신을 유혹합니다.

그렇다면 티몬의 많은 상품들이 당신 앞에 선보여지기까지 어떤 과정과 노력들이 있었을까요? “티몬이 달린다” 시리즈를 통해 티몬이 어떤 과정을 통해 좋은 상품을 찾아내고 여러분께 소개하게 되는지에 대해 생생하게 들려 드리고자 합니다.

첫번째 순서로, 내 주변 맛집이나 미용실, 에스테틱과 같은 ‘지역 딜’의 소싱 과정에 대해 자세히 알아 보겠습니다. 여러 지역 중에서도 서울 강남 상권을 담당하는 강남팀 장진호 팀장을 만나봤습니다.  

좋은딜, 어떻게 가져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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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좋은 딜을 찾기 위해서는 많은 검색과 리서치 과정이 필요할 것 같은데, 어떤 방법을 사용하나요? 

A: 티켓몬스터 강남팀 장진호 팀장 : 음식점이나 에스테틱 등의 지역딜을 소싱하기 위해 파트너를 알아보는 과정은 크게 두 가지로 나눌 수 있습니다.

첫 번째는 직접 발로 뛰는 거죠. 직접 현장을 누비면서 그 상권의 시장상황을 파악하고, 구석구석 찾아 다녀야 해당 상권의 전문가가 될 수 있는 겁니다.

두 번째는 인터넷 검색! 소셜커머스 시장은 정보 싸움인 것 같습니다. 보통 사람들은 데이트하기 위해 ‘강남 맛집’을 검색하지만, 저희는 ‘먹고살기 위해(?)’ 검색합니다.

다행히도 다른 지역들과 비교해 강남 상권의 경우, 대부분의 업체 사장님들이 온라인 마케팅에 대한 관심이 많습니다.

그래서 까페나 블로그 등을 통해 정보를 얻기가 수월한 편이죠. 그러나 그만큼 타사에서도 발 빠르게 움직이기 때문에 경쟁이 가장 치열한 상권이기도 합니다.

Q: 소셜커머스의 가장 큰 장점 중 하나는 바로 ‘합리적인 가격’인데, 이 가격은 누가 어떻게 정하는 걸까요?

A: 티켓몬스터 강남팀 장진호 팀장 : 티몬의 초창기 가격 컨셉은 ‘무조건 반값’이었습니다. 그러나 시장 상황이 자연스럽게 변화되었고, 이제는 반값이라고 해서 무조건 상품이 잘 팔리는 시대는 지났습니다.

여전히 ‘합리적인 가격’은 티몬의 핵심 경쟁력 중 하나 입니다. 티몬과 고객, 파트너가 모두 윈윈할 수 있는 가격을 만들기 위해 끊임없이 합의점을 찾아가는 과정을 거칩니다.  그러나 이제는 업체들도 단순히 가격적인 측면에서 접근하는 것 보다는, 티몬에서 보다 효과적으로 노출되기 위한 컨텐츠 작업이나 상품 패키징에 더욱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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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식당이나 미용실 등에서 소셜커머스 쿠폰을 사용하면 서비스에 있어 차별 받을 것이라는 선입견이 있었는데?

A: 티켓몬스터 강남팀 장진호 팀장: 소셜커머스 기업들이 초창기에 급격한 성장을 하면서 여러가지 시행착오를 겪었는데, 그 중 하나가 바로 ‘서비스의 차별’입니다. 이 부분은 서비스를 제공하는 파트너들의 도덕적 해이, 그리고 이를 제대로 관리하지 못한 소셜커머스 기업들의 잘못이었죠.

지금 티몬에서는 이와 같은 사례는 거의 없다고 해도 무방할 정도로 파트너 관리에 많은 신경을 쓰고 있습니다. 그리고 파트너들 역시 소셜커머스를 장기적.지속적인 마케팅 플랫폼으로 생각하고 함께 성장하려고 하기 때문에, 인식의 전환이 크게 이뤄졌습니다. 그리고 이제는 대부분 소셜커머스 티켓을 서비스 사후에 제시하는 것이 일반적이기도 합니다.

다만, 과거 일부 행해졌던 고객 차별 행태로 인해 아직까지 남아있는 고객들의 의구심이나 부정적인 인식은 저희가 지속적으로 해소시켜야할 숙제입니다. 이를 위해 지금도 혹시 서비스 차별이 이뤄지고 있는 곳이 있는지 끊임없이 체크하고 있고, 서비스를 경험한 고객들의 피드백에 귀기울이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제는 ‘동등한’ 서비스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한걸음 더 나아가 티몬 고객들에게 더욱 좋은 서비스와 추가적인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좋은딜, 어떻게 유지하나?

좋은딜은 찾는 것도 중요하지만 지속적으로 유지하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때문에 티몬은 한번이라도 딜을 진행한 파트너들이 다시 티몬을 찾고 싶게끔 그들을 지속적으로 관리하는 것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어떻게 보면 매우 간단하게 들리지만, 이 과정에서 가장 중요한 노하우는 ‘명확하고 빠른 피드백’입니다. 진행된 딜에 대한 고객들의 반응이 정리된 결과리포트를 전달하고, 매출에 대한 면밀한 분석을 통해 향후에 더 좋은 맞춤형 대안을 찾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한번 본 사람보다 여러 번 본 사람이 더 편하듯, 자주자주 얼굴을 맞대고 파트너들의 요청사항을 발빠르게 해결해 주는 것이 파트너 관리의 키 포인트라 할 수 있겠습니다. 결국, 파트너와 함께 고민하고 움직이는 것이 지속적인 관계를 유지하는 지름길이라는 것이죠. 

그 현장을 생생히 보여주는 영상 한편과 함께 “티몬이 달린다(1):지역편”을 마칩니다. 다음편도 기대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