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거운 더위를 홀로 싸우는 이들. 싱글들이여, 무더운 여름을 거뜬히 이겨내자!
힘든 한 주를 마무리하는 금요일 밤, 많은 이들을 TV 속으로 빠지게 하는 완소 프로그램이 있습니다. MBC 예능 ‘나 혼자 산다’는 혼자 사는 남성 연예인들 (무지개 회원)의 생활에 대한 관찰을 통해 나 홀로 생활을 새로이 조명하며 호평을 받고 있습니다.
‘나 혼자 산다’는 혼자 집에 있을 때 밥은 어떻게 챙겨 먹는지, 청소는 어떻게 하는지부터 시작해 무지개 회원들의 홀로 떠나는 여행을 보여주거나 가족과 함께 있는 모습을 그리기도 합니다. 그런가 하면 함께 놀이공원에 가거나, 효율적인 쇼핑 (1+1 상품 공동구입, 대용량 상품 공동구입 등)을 위해 같이 마트에 가는 등, 혼자서는 하기 힘든 일을 함께 하는 모습도 보여줘 혼자 살고 있는 많은 분들의 공감을 얻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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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생활하면서 행복한 부분들도 분명 있지만, “나 혼자 산다”에 나온 것처럼 혼자서는 힘들거나 눈치가 보여 부담스러운 상황들 또한 종종 있습니다. 그 중에서 아마 많은 싱글 분들이 공감하는 상황 중 하나는 바로 ‘혼자서 외식하는 것’일 겁니다. 
 
일본과 같은 나라는 홀로 방문하는 분들을 위해 1인 좌석들이 마련된 식당들이 상당히 많은 편인데요, 아직까지 우리나라에서는 이러한 것이 점차 생겨나고 있는 단계인 것 같습니다. 혼자 식당을 방문해 보신 분들! 주문하고 나서 무엇을 하셨나요? 카톡? 모바일 게임? 뉴스 검색? 신문 보기? 가만히 있진 못 하시겠죠?^^
 
한산한 까페는 그나마 괜찮습니다. 뜨거운 여름날, 50미터 이상 줄 서는 유명한 맛집들…가고 싶어도 차마 발길이 안 떨어지지요? 
 
나도 그거 먹고 싶다고!! 하지만…죽어도 혼자서 외식은 못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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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글족이라면 가장 고민을 하게 되는 소비 항목 중 하나가 바로 식품류! 공감하시나요? 먹고 싶은데 혼자서 외식하기엔 좀 그렇고, 그래도 먹고 싶어서 마트에 가 장을 보거나 온라인을 통해 주문을 넣지만, 사실 집에서 식사를 하는 경우는 그리 많지 않기 때문에 남은 식품은 상해서 버리게 되는 경우가 다반사입니다.
특히 홈쇼핑이나 온라인 쇼핑몰의 경우, 박스 단위로 판매한다던가, ‘번들’로 묶어 저렴하게 판매하는 상품들이 많아 비용 절약만을 생각하고 구입을 해 버리지만, 사실상 일부분은 쓰레기통으로 들어가기 때문에 결과적으로는 ‘절약’이 아닌 ‘낭비’가 되는 셈이라는!
그래서 최근에는 일명 ‘낱개 쇼핑’, ‘골라 담기’ 마케팅이 큰 활약을 하고 있습니다. 과일, 가공식품, 신선식품, 과자 등 다양한 품목을 원하는 대로 낱개로 골라서 살 수 있는 장점 덕분에 싱글족 사이에서 사랑을 받고 있는 것! 보통 박스 단위로밖에 주문할 수 없던 수산물도 이젠 낱개로 구매가 가능하니 1인 가구에게는 더 없이 좋은 기회입니다.
복날을 앞두고 삼계탕, 장어, 추어탕, 오리 등등 싱글족들에게도 보양식이 절실하게 필요하지만 유명한 맛집까지 찾아가서 줄까지 서 가며 혼자 먹긴 귀찮기 마련이죠. 그래서 준비했습니다! 입맛 없고 기운 없는 무더운 여름. 양도 알맞고 혼자서도 뚝딱! 해 먹기 쉬운 이 보양식들로 더위 탈출하자고요.

더위에 지쳐가는 싱글족들의 건강한 여름을 위한 ‘알뜰맞춤’ 보양식 상품!
이번 주 토요일은 초복이죠? 삼복은 음력 6월에서부터 7월 사이에 들어 있는 속절을 말합니다. 삼복 기간은 여름 중에서도 몹시 무더운 날씨이기 때문에 많은 분들이 요즘 날씨를 삼복 더위라고 부르기도 하죠.

복날의 유래
삼복은 오행설에 의해서 유래된 말이라고 전해지는데요…봄은 나무의 기운이 왕성한 계절이고, 여름은 불의 기운이 왕성한 계절, 가을은 금의 기운이 왕성한 계절, 겨울은 물의 기운이 왕성한 계절이라고 합니다. 복날의 ‘복’은 오행설에 ‘가을의 서늘한 금의 기운이 여름의 뜨거운 불의 기운을 무서워해서 옆으로 숨어있다’는 뜻에서 유래된 말이라고 하네요?
또 다른 해석을 보자면, 삼복의 ‘복’자는 ‘꺾는다’는 뜻이 있어서 ‘더위를 피하거나 무서워서 옆으로 숨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더위를 꺾어 넘겨버리겠다’는 능동적이고 적극적인 뜻으로 해석하고 있답니다!

1. ‘복날하면 닭이죠! 혼자서도 간편하게…’하림 반 마리 삼계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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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림 반마리 삼계탕 go

삼계탕은 그야말로 만인이 좋아하는 대표적인 여름 보양식입니다. 서울에만 해도 이 삼계탕으로 유명한 맛집들이 몇 군데 있지만, 이 가게들엔 워낙 인파가 많이 몰리기 때문에 혼자 가서 먹는 건 약간의 무리수입니다. ‘하림 반마리 삼계탕’은 600g 용량으로 정말 간편하게 집에서 맛있게 해 먹을 수 있도록 포장되어 있어 그야말로 무더운 여름날에 안성맞춤인 상품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닭의 살을 일단 모두 발라낸 다음, 다시 탕 안에 발라낸 살들을 넣고 찹쌀과 함께 먹는 걸 좋아한답니다!

2. 혼자서 전복을 사 먹는다고?? 낱개로 골라 담으면 되지!! ‘완도산 전복 골라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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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복 더위는 전복을 먹어야 다스려진다는 말이 있습니다. 그만큼 전복 역시 ‘여름’하면 빠질 수 없는 대표 음식이지만, 혼자서 그 비싼 전복을 먹기가 여간 힘든 일이 아닙니다. 이럴 땐 완도에서 바로 내 현관문 앞으로 배송되는 ‘완도산 전복 골라담기’가 정답입니다! 전복을 1마리부터 주문이 가능하고, 다양한 사이즈의 전복 중에서 선택이 가능하니 혼자서 한 끼 먹기에도 너무 좋습니다. 밀봉, 포장 상태도 완벽하기 때문에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전복은 뭐니뭐니해도 초장에 찍어먹는 게 제 맛이죠!

3. 몇 시간이고 우려내지 않아도 되는 간편 곰탕, ‘횡성 천지 한우곰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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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국내산 한우사골로 만든 횡성 천지 한우곰탕’! 집에서 사골곰탕 한번 제대로 먹으려면 보통 손이 가는 게 아닌데요, 이 상품은 1인분씩 낱개 포장이 되어 있어 냉장실에 보관해 두었다가 먹기 전 날 해동시켜서 팔팔 끓이기만 하면 끝! 기호에 따라 파도 송송 썰어서 넣어주시고, 삶은 소면도 첨가해 주시면 더욱 맛이 좋겠죠?

 

싱글들이여, 맛있고 간편한 보양식 한 끼로 무더운 여름을
이겨냅시다!

 

▲ 싱글족의 여름만찬 즐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