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월 3일 개천절 날, 화창한 날씨 속에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 다녀왔습니다.
왜냐고요?

바로, 소셜커머스 업계 최초의 문화공연 시리즈, ‘몬스터 콘서트’를 보기 위해서죠!

‘몬스터 콘서트’는 국내 문화시장 확대와 차별화된 고객 경험을 위해 티몬이 직접 제작비를 투자해 기획하고 판매까지 한 새로운 형태의 문화 브랜드로, 앞으로 정기적으로 티몬과 정상급 공연 아티스트들이 협력해 특별한 문화공연 상품들을 선보이게 됩니다. ‘몬스터 콘서트’의 첫 신호탄은 초대형 스케일의 뮤지컬 갈라 콘서트 ‘뮤직 오브 더 나잇 (Music of the Night)’이었습니다.

티몬이 처음으로 투자기획한 문화 공연인만큼 행사장 입구에서부터 곳곳에 있는 티몬로고들이 눈에 띄었습니다. 또, 몬스터 콘서트가 티몬의 문화 PB 상품인만큼 티몬에서 판매되고 있는 인기 식품 PB제품들을 입구에서 나눠주시는 것 또한 인상적이었습니다.

몬스터 콘서트_1

몬스터 콘서트_2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의 외관 또한 놀라웠는데요, 뮤지컬 ‘오페라의 유령’의 실제 배경이 이런 느낌이지 않았을까 싶을 정도의 장엄하고 웅장한 분위기에 압도되었습니다. 그 분위기 덕분에 몬스터 콘서트에 대한 기대가 한껏 더 고조되었습니다.

몬스터 콘서트_3

공연은 비록 뮤지컬 갈라쇼 형태이긴 했지만 조금이나마 대표적인 뮤지컬들의 기운을 느껴볼 수 있어서 정말 좋은 자리였던 것 같습니다. 특히 이 날 출연한 배우들의 라인업이 국내 그리고 브로드웨이 대형 뮤지컬에서 주연을 꿰차고 있는 초특급 스타들이라 역시…가창력이 정말 팔에 소름이 돋을 정도로 대단하더군요. 주변에 입이 쩍 벌어지신 분들…많았습니다.

몇몇 뮤지컬 넘버들을 보면서 직접 그 뮤지컬을 처음부터 끝까지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갈라쇼 형태이다보니 잘 모르는 뮤지컬의 경우, 노래 한두 곡만으로는 뮤지컬의 스토리는 잘 모르겠더라고요…그래서 더더욱 그 뮤지컬을 봐야겠다는 생각이 강하게 들었습니다.

몬스터 콘서트

티몬 고객 분들 중에는 뮤지컬을 접해 본 적이 없거나, 한두 번 본 적은 있어 잘 모르시는 분들이 많을텐데, 그 분들을 뮤지컬에 좀 더 가깝게 다가갈 수 있도록, 뮤지컬 관객으로 새롭게 끌어들이는 역할티몬과 몬스터 콘서트가 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기존에 뮤지컬을 즐겨 보시던 고객 분들께도 몬스터 콘서트와 같은 소셜커머스 문화 프로모션이 ‘고객 감사’ 차원의 이벤트로도 훌륭하게 작용할 것 같다는 의견도 있었습니다.

티몬 몬스터 콘서트가 단순히 하나의 공연을 넘어서 대중적인 문화 브랜드로 자리매김해 오랫동안 이어졌으면 합니다.

이번 1탄은 ‘뮤직 오브 더 나잇’이었지만, 앞으로 2탄, 3탄…은 클래식이나 재즈, 내한콘서트, 오페라 등 다양한 분야의 공연들이 많이많이 다뤄질 것을 기대해 봅니다!

마이클리